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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일침, “내 생애 메시 같은 선수 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자유게시판

 
입력 01/27
ㆍ조회: 13      
마라도나의 일침, “내 생애 메시 같은 선수 보지 못했다”



세계 축구와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로 불리는 디에고 마라도나(57)가 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의 존재감을 폄하하는 시선에 일침을 가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한 이유로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않다. 내 생애에서 메시 같은 선수는 보지 못했다”라며 메시를 감쌌다.

이어 그는 “아르헨티나 축구는 지금 출혈 중이다.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경우 우리는 오로지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축구 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라고 아르헨티나 축구계에 쓴 소리를 던졌다.

아르헨티나 축구는 축구협회(AFA)의 비리로 내홍을 겪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운영 정상화를 조건으로 회장 없이 AFA를 특별 관리한 바 있다. 더구나 메시가 지난 2016년 경비원들의 밀린 6개월 월급을 자비로 지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심각성을 더했다.

메시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로 인해 따가운 시선이 몰리면서 은퇴 선언하는 등 충격을 줬다. 결국 은퇴 선언은 번복 됐지만, 지난해 이런 상황을 본 마라도나가 쓴 소리를 던질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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