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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징계 철회에 우루과이 날벼락…''나쁜 소식''
아르헨티나
자유게시판

 
입력 05/06
ㆍ조회: 14      
메시 징계 철회에 우루과이 날벼락…''나쁜 소식''



국제축구연맹(FIFA)의 놀라운 결정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희비가 엇갈렸다. FIFA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게 내린 A매치 4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철회했다.

FIFA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소위원회가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항소를 받아들여 메시의 출전정기 징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3월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13차전 칠레와 경기가 끝나고 심판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메시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1만 스위스프랑(약 1,145만원)의 벌금과 함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메시도 심판이 아닌 허공에 대고 욕을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FIFA는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항소건을 다뤘고 증거 불충분으로 징계를 철회했다.

아르헨티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FIFA의 출전 정지 징계로 메시가 뛰지 못했던 볼리비아 원정서 0-2로 패하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5위로 밀려난 상황이라 메시의 복귀는 월드컵 직행에 대한 기대감을 안긴다.

반대로 오는 9월1일 아르헨티나와 예선 15차전을 치르는 우루과이는 메시의 출전 가능성에 울상이 됐다. 우루과이는 현재 남미 예선 3위에 올라있지만 아르헨티나와 승점 차이가 1점에 불과해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내심 메시의 부재로 승리를 기대했던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징계 철회는 청천벽력의 소식이다. 실제로 우루과이 언론 '엘 파이스'는 "나쁜 소식"이라는 제호로 메시의 징계 철회를 빠르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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