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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연장 기반 굳히는 훈센 총리…시민단체에 '재갈' 반발
캄보디아
자유게시판

 
입력 06/22
ㆍ조회: 76      
집권연장 기반 굳히는 훈센 총리…시민단체에 '재갈' 반발



30년째 권좌에 앉아있는 훈센(62) 캄보디아 총리가 집권 연장을 위한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3일 일간 캄보디아데일리 등에 따르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최근 노환으로 숨진 체아 심 총재의 후임으로 부총재인 훈센 총리를 선임했다.

CPP는 성명에서 "훈센 총리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하며 차기총리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권당 수장 자리에 오른 훈센 총리가 총리직을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이를 일축하며 그의 집권기간 연장 의지를 명확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CPP가 2018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훈센 총리의 임기가 다시 5년 늘어난다.

1985년 32세에 총리가 돼 세계 최연소 총리 기록을 세운 그는 장기 집권을 위해 정적을 탄압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정부와 CPP가 시민단체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안보, 문화,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률 제정을 추진해 반발을 사고 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며 반정부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로 보고 입법 저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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