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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도 한강의 기적을 이룰까?
캄보디아
자유게시판

 
입력 07/14
ㆍ조회: 70      
메콩강도 한강의 기적을 이룰까?



메콩강도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을까? 지난 4일 일본이 메콩 5개국에 3년에 걸쳐 7500억엔(약 6조8천8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이후, 우리나라도 메콩 5개국과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외교부(장관 윤병세)는 캄보디아 외교부 및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ouncil for the Development of Cambodia, CDC)와 공동으로 7월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과 메콩지역 5개국의 무역과 투자 관련 공무원과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우리측 인사로는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

메콩국가는 메콩강 유역 동남아 5개국인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을 지칭한다.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은 2012년 7월 열린 제2차 한-메콩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메콩 간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을 강화하고 양측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교류 및 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공통의 인식아래 발족됐다.  

이태호 조정관은 이날 개회식 축사에서 "올해는 ASEAN 공동체가 출범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ASEAN 잠재력의 중심에는 풍부한 천연자원, 노동력 등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메콩지역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메콩 양측 기업인을 중심으로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메콩지역 국가 간 개발격차 해소 등 우리 정부의 對메콩 기여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조정관은 이어 "인적자원을 포함한 소프트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과 국가간 연계성 강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자 한다"며 "한국이 메콩연구소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메콩지역 로지스틱 전문가 연수과정 사업이 메콩강을 둘러싼 주변국의 경제협력을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SEAN 공동체 출범 – 한-메콩 무역·투자 기회(Launch of AEC – Opportunities for Mekong-ROK Trade and Investment)'로 메콩지역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한국과 메콩 중소기업 간 무역과 투자기회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 마지막 순서에서는 메콩 및 한국의 기업들이 1대1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유익하고 생산적인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속 시파나(Sok Siphana) 캄보디아 정부 자문관(장관급)을 비롯해 포럼 개최국인 캄보디아 기업을 중심으로 50여개 업체 7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여개 업체 20여 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사절단이 포럼에 참가해 메콩지역 기업들과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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