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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레지스터 추천 LA 인근 드라이빙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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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06/25
ㆍ조회: 285      
OC 레지스터 추천 LA 인근 드라이빙 코스




주말을 맞아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드라이빙을 즐기려 해도 적절한 장소를 몰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멀리 나가지 않아도 OC인근에서 얼마든지 멋진 풍광을 즐기며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 OC레지스터가 추천한 스포츠카, 모터사이클링에 알맞은 드라이빙 코스를 소개한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PACIFIC COAST HIGHWAY)

출발지: 대나포인트의 카피스트라노 비치(Capistrano Beach in Dana Point),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서 코로나 델마(Crystal Cove State Park to Corona del Mar)
적합한 차량: 일반 승용차, 스포츠카, 스포츠 바이크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는 말 그대로 태평양 연안을 따라 대나포인트의 카피스트라노 비치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까지 655마일 거리의 가주 1번 도로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알려져 있다. 일부 도로는 OC지역에서 가장 목가적 풍광을 즐길 수도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드라이빙 코스는 확 트인 전망의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 인근도로와 라구나 비치의 절벽 도로, 중간에 들려 보고 싶어지는 해변도시 코로나 델마 인근 도로 등이 있다.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게 되면 샌타모니카 해변을 지나 샌타바버라, 빅서, 카멜, 몬터레이, 샌타크루즈, 하프문베이, 금문교까지 이어지며 영화나 광고에도 자주 등장해 유명한 빅시 크리크 브릿지도 지날 수 있다.


오테가 하이웨이(ORTEGA HIGHWAY)

출발지: 샌후안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
적합한 차량: 스포츠카, 스포츠 바이크
 

샌후안카피스트라노와 레이크 엘시노를 이어주는 도로로 가파른 경사와 구불구불한 도로로 급격한 코너링과 함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어 OC지역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알려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총 111.5마일 구간 중 33마일이 S자 구간으로 주말이면 모터사이클 동호회의 행진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곳은 해발 3400피트다. 5번 프리웨이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수풀이 우거진 로날드 W. 캐스퍼스 야생공원을 지나간다.


새들백(SADDLEBACK)

출발지: 실버라도캐년(Silverado Canyon)
적합한 차량: 4X4차량, SUV, 듀얼 스포츠 모터사이클 
 

진흙과 자갈을 튀기며 질주할 수 있는 오프로드 코스로 클리브랜드 국유림을 가로지르는 흙길 코스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3구역으로 나뉘는 클리브랜드 국유림 가운데 250평방마일 면적의 트라부코 구역에서 4X4의 진면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수풀이 무성한 산악도로로 트럭, SUV 등 4X4 차량이나 듀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다이내믹한 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다. OC에서는 실버라도 캐년로드 로드에서 들어가거나 오테가 하이웨이에서 롱캐년로드 또는 코로나 I-15번 도로에서 인디언 트럭 트레일을 이용하면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북쪽지역은 좁고 험해 서스펜션 등이 튜닝이 된 차량을 이용하는 숙련된 운전자들에게 적합하다.


산티아고 캐년, 라이브 오크 캐년 로드 (SANTIAGO CANYON, LIVE OAK CANYON ROADS)

출발지: 트라부코 캐년(Trabuco Canyon)
적합한 차량: 스포츠카, 스포츠 바이크
 
산티아고 캐년과 라이브 오크캐년 로드가 교차되는 트라부코 캐년에서 진입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특히 키블러 포레스트를 비롯해 카운티 S19번 도로로 알려진 라이브 오크 캐년 도로들은 우거진 참나무들로 인해 터널을 질주하는 듯해 드라이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카운티 S18번 도로로 알려진 산티아고 캐년 로드는 라임스톤 캐년 공원 가장자리를 따라 13마일을 완만한 S자 곡선 도로로 이뤄져 풍광을 즐기며 드라이빙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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