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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 규모 7.1 강진 발생… 최소 224명 사망, 피해 계속 늘어
멕시코
자유게시판

 
입력 09/20
ㆍ조회: 9      
멕시코 중부 규모 7.1 강진 발생… 최소 224명 사망, 피해 계속 늘어



19일(현지 시각) 멕시코 중부에서 강진이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곳의 깊이 51㎞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건물 붕괴 피해가 크기 때문에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현재까지 각 주 정부가 사상자 규모를 파악 중이어서 정확한 피해 현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망자는 특히 지진 진앙지에서 가까운 중남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선 현재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무너진 건물에 매몰된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고층 건물이 다수 붕괴돼 사상사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30초간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공포에 질린 시민 수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지 12일 만에 강진이 발생해 현지인들은 다시 큰 충격에 빠졌다.

앞서 지난 7일 밤 멕시코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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