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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 선택 관광 ‘헬기투어’vs '보트투어'
파라과이
자유게시판

 
입력 05/06
ㆍ조회: 16      
이구아수 폭포 선택 관광 ‘헬기투어’vs '보트투어'



 
이구아수 폭포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이 되는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다. 사진/ keywordsugges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푸른 산과 녹색 대지에 백색 구름이 피어난다.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이 하늘을 만나 그대로 구름이 되어 흘러간다. 헬기의 기계음은 구름의 움직임과 리듬을 맞추는 듯하다.

강물이 흐르다가 깊은 계곡을 만나 아찔한 백색으로 변모하는 현장을 헬기투어로 구경하는 것은 장관이다. 검푸른 물빛이 황갈색의 물빛이 갑작스럽게 순백으로 화하는 이곳의 이름은 이구아수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위대한 경관이다. 이구아수는 비단 천을 늘어뜨린 듯한 눈부신 백색 줄기가 현란하다.
아르헨티나에서 진행하는 보트투어는 폭포의 웅장함이 피부로 와 닿는 투어다. 사진/ Boutique South America

이구아수 강을 따라 흐르는 물은 이구아수 상류와 하류를 나누는 계곡에 이르러 270여개의 폭포들로 나뉜다. 계절에 따라 폭포는 300개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그 가운데 가장 낙폭이 큰 것은 낙폭이 82m에 달한다.

이구아수폭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만나는 국경에 자리 잡았다. 본래 파라과이의 영토였지만 파라과이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3국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넘겨갔다.

이구아수 강은 대부분 브라질 영토에서 적시다가 하류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서 폭포가 되었다. 폭포의 20% 정도가 브라질 영토이고 대부분은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브라질에서는 걸어서 폭포 가까이 간 다음 전망대에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adrianratter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수량은 초당 1천 톤에 달한다. 이구아수 폭포의 주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이구아수 강물의 절반가량이 이 악마의 목구멍으로 쏟아져 내린다.

이구아수는 ‘위대한 물’을 뜻하는 원주민 과라니 족의 말에서 유래한다. ‘외부세계에 알려진 것은 1541년에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서다. 탐험가를 놀라게 했던 경이로운 경관은 영화의 배경으로도 종종 사용되고 있다.

롤랑 조페 감독의 ‘미션’은 구아수 폭포를 담아 더욱 인상 깊은 영화가 되었다. 2008년 개봉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서도 이구아수는 등장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탐험가를 놀라게 했던 경이로운 경관은 영화의 배경으로도 종종 사용되고 있다. 사진/ Traveldigg
국내에서는 하나투어와 아메리카 월드 여행사의 브라질 상품을 통해서 이구아수를 만날 수 있다. 사진/ tangol

이구아수는 유네스코에서 1986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는 세계 7대 자연 경이에 선정되면서 그 주가를 높였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열대우림 생태 기차를 타고 숲을 가로질러 폭포 인근에 도달할 수 있다.

보트투어는 폭포의 웅장함이 피부로 와 닿는 투어다. 배를 타면 폭포와 주변 산마르틴 섬에도 갈 수 있도록 했다. 브라질에서는 걸어서 폭포 가까이 간 다음 전망대에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더 인상 깊은 투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조감하는 헬기투어이다. 헬기투어는 브라질에서만 가능하다.

10분 비행을 위해 20만 원가량의 경비를 들이면 지구촌 최대 폭포를 하늘에서 조감하는 선택 관광이 스릴 만점이다. 국내에서는 하나투어와 아메리카 월드 여행사의 브라질 상품을 통해서 이구아수를 만날 수 있다.

트래블바이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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