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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현직 부시장 비리로 낙마, 상하이에선 첫 ‘호랑이’
 상하이
자유게시판

 
입력 11/12
ㆍ조회: 72      
상하이 현직 부시장 비리로 낙마, 상하이에선 첫 ‘호랑이’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시의 현직 부시장이 비리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 사정당국인 공산당 중앙기율위는 10일 아이바오쥔(艾寶俊·55) 상하이시 부시장이 엄중한 당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언론들은 2012년 11월 18차 공산당 대회이래 상하이에서 첫번째로 낙마한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관이라고 전했다. 그는 상하이 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 주임도 맡고 있다.

그의 낙마가 당내 주요 계파인 상하이방(上海幇) 출신 인사들에 대한 조사 확대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아이 부시장은 중국 주요 철강업체인 바오강(寶鋼) 최고경영자 출신으로 2007년 12월 상하이 부시장에 올랐다. 1960년생으로 랴오닝(遼寧)성 출신이며 고급 회계사이기도 하다.

지난해 9월에는 상하이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 다이하이보(戴海波) 상무부주임이 면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때문에 외자유치 작업을 둘러싼 비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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