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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테러범 이미 국외탈출 가능…수사 일주일째 답보
태국
자유게시판

 
입력 08/24
ㆍ조회: 200      
방콕 테러범 이미 국외탈출 가능…수사 일주일째 답보



태국 방콕 테러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테러범이 이미 해외로 도주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솜욧 품판무앙 태국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방콕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이미 태국을 떠나 도망쳤을 가능성이 있다며 출국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경찰이 운이 좋다면 테러범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앞서 테러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공범 용의자 3명을 지목해 추적중이라고 밝혔으나 수사결과 이들이 테러와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현재 용의자와 연관된 정보를 찾지 못한 상태며 테러동기 역시 아직 밝히지 못했다. 또 국제적 테러 네트워크와의 연관성 역시 낮다고 정정했다.

스리와라 랑시프라마나쿨 방콕 경찰서장은 용의자를 폭발장소로 데려다준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 운전기사를 체포했으며 인근 CCTV에 잡힌 택시기사 15명을 추가적으로 심문중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1000여명의 경찰·군인 등을 동원해 용의자를 수색중이라며 진행이 더디지만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스리와라 서장은 방콕 테러범이 스페인 국적이라는 일본 아사이 TV의 보도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앞서 아사히 TV는 수사당국이 방콕 시내 신분증 위조업체에서 테러 용의자와 매우 닮은 사람의 운전면허증과 여권 사본을 압수했으며 여기에 스페인 국적이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테러 발생 일주일에도 수사에 진척이 없자 태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경찰의 무능력을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프라윳 찬오차 총리를 비롯한 지도층이 태국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태국 수사당국은 방콕 테러 용의자와 공범에 대해 300만바트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정부로 부터 혐의를 받고 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측 또한 무관함을 강조하기 위해 700만바트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총 현상금은 1000만바트(약 3억3400만원)로 크게 상향됐다.
 
방콕 푸켓 파타야
크라비 후아힌 치앙마이
코창 코 사무이 칸차나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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